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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'석세션' 제레미 스트롱, 브라이언 콕스, '오자크' 제이슨 베이트먼 등 쟁쟁한 경쟁자를 제치고 수상자로 호명된 이정재는 "정말 감사합니다. 텔레비전 아카데미와 넷플릭스에 감사합니다. 황동혁 감독에게도 감사합니다. '오징어 게임' 팀에게도 감사하다"고 영어로 소감을 전했습니다. 뒷내용이 궁금하다면................?----------------->https://vodo.kr/c6GoE6h